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전거 바테잎 두께 어떻게 고를까? (1.5mm vs 2.5mm vs 3mm 비교)

얇은 바테잎 쓰다가 손바닥이 아팠어요바테잎은 그냥 미끄럽지 않으면 다 같은 줄 알았어요. 처음 콜나고 받았을 때 기본으로 달려있던 바테잎을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장거리 라이딩 갈 때마다 손바닥 아랫부분이 유난히 아팠어요. 50km 넘어가면 손바닥에 압박감이 심해져서 자꾸 손 위치를 바꿔야 했습니다. 처음엔 핸들 잡는 자세가 잘못된 건가 싶었는데, 샵에서 바테잎을 만져보더니 두께가 너무 얇다고 했어요. 바테잎 두께는 보통 1.5mm에서 3mm까지 다양하게 나와요. 두께가 충격 흡수랑 직접 연결되는데, 제가 쓰던 게 1.5mm짜리 경량형이었던 거예요. 가벼운 만큼 진동이 그대로 손바닥으로 전달됐던 겁니다. 샵 사장님이 제 바테잎을 손으로 꾹 눌러보더니 "이건 거의 종이 한 장 감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셨..

자전거 정비 2026. 6. 28. 09:41
바테잎 교체, 한 시간 씨름하고 8자 감기에서 세 번 풀었습니다

바테잎은 찢어지지 않으면 계속 쓰는 거라고 생각했어요바테잎은 찢어지지 않으면 계속 쓰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퇴직하고 상주 낙동강 변을 매일같이 달리면서도 바테잎은 신경을 안 썼는데, 어느 날 장거리 라이딩 후 손목 통증이 심해지고 손바닥이 자꾸 미끄러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때서야 바테잎을 들여다봤더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표면이 번들거리고 접지력이 떨어져 있었어요. 여름에 흘린 땀이 안쪽까지 스며들어서 염분이랑 노폐물이 쌓인 거더라고요. 핸들바 세척에는 공을 들이면서 정작 손이 가장 오래 머무는 바테잎은 방치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교체 시기는 수치보다 몸이 먼저 알려줬어요. 처음엔 푹신했던 게 딱딱해지면서 지면 진동이 손바닥으로 고스란히 전달될 때, 상주 보도블록 구간 지날 때 손목이 시큰거릴 때, 바..

자전거 장비 2026. 6. 1. 15:5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업힐요정의 자전거 라이딩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dallimma

※ 해당 웹사이트는 자전거 라이딩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전문적인 의료 및 정비 조언이 아니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