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 적정 수치는? (psi 기준, 체중별 차이, 계절별 조정)

감으로 공기압 넣다가 펑크가 자주 났어요공기압을 손으로 눌러보고 감으로 넣었어요. 상주 낙동강 자전거길 타면서 타이어가 좀 푹신하다 싶으면 더 넣고, 단단하다 싶으면 좀 빼고 그렇게 탔거든요. 근데 어느 달엔 펑크가 두 번이나 났어요. 처음엔 운이 나쁜가 싶었는데, 샵 사장님이 타이어 보더니 공기압이 너무 낮았다고 했습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가 노면 충격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림이랑 타이어가 같이 눌리는 핀치 플랫이 생긴다고 해요. 핀치 플랫이란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할 때 림과 노면 사이에 튜브가 끼이면서 펑크가 나는 현상인데, 이게 제가 겪은 펑크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반대로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승차감이 딱딱해지고 그립력이 떨어진다고도 하더라고요. 결국 감으로 넣는 게 문제였어요. 손으로 누르는..

자전거 정비 2026. 6. 22. 09:41
타이어 마모 방치했다가 내리막 코너에서 넘어졌습니다

사고가 가르쳐 준 것, 타이어는 소모품입니다솔직히 말하면 저는 사고가 나기 전까지 타이어에 신경을 쓴 적이 없었습니다. 잘 굴러가면 되는 거지 뭘 더 확인해야 하나 싶었거든요.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걸 내리막 코너에서 바닥을 구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타이어는 자전거에서 노면과 유일하게 닿는 부품이에요. 제동도 코너링도 충격 흡수도 결국 타이어가 얼마나 노면을 잡느냐에서 시작됩니다. 상주에서 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자전거를 탔는데, 그때는 타이어 속 카카스가 드러날 때까지 타는 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카카스란 타이어 고무 안쪽에 짜여 있는 섬유질 층으로, 타이어의 형태를 유지하고 내압을 버티는 뼈대 역할을 합니다. 이 섬유질이 외부로 노출됐다는 건 타이어가 이미 보호 기능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그 버릇이 ..

자전거 정비 2026. 5. 31. 20:4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업힐요정의 자전거 라이딩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dallimma

※ 해당 웹사이트는 자전거 라이딩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전문적인 의료 및 정비 조언이 아니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