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대로 맞췄는데도 무릎이 아팠던 날 예전 글에서 안장 높이를 인심의 0.883배로 계산하는 공식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 공식대로 정확히 맞춰서 한동안 잘 타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무릎 앞쪽이 시큰거리는 증상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공식대로 맞췄는데 왜 이러지 싶어서 매장에 가봤더니, 직원분이 공식은 어디까지나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로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보면서 미세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뒤로 저는 숫자보다 통증의 위치로 안장 높이를 다시 점검하는 법을 배우게 됐습니다. 공식 하나만 믿고 그 뒤로는 신경을 완전히 놓고 있었다는 게, 돌이켜보면 안일한 태도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릎 앞쪽 통증은 안장이 너무 낮다는 신호다 직원분의 설명에 따르면, 무릎 앞쪽 통..
자전거 건강
2026. 8. 18.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