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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파워미터 필요한지 (초보자 판단 기준)

동호회 형님이 파워미터 얘기를 꺼낸 날 몇 달 전, 동호회 라이딩 중에 한 형님이 자기 크랭크에 파워미터를 달았다며 자랑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와트 수치를 보면서 페이스를 조절한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혹해서 바로 알아봤는데,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콜나고 프레임 가격에 맞먹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파워미터가 정말 저 같은 취미 라이더에게도 필요한 물건인지, 아니면 레이스 뛰는 사람들한테나 필요한 건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흘려들었을 텐데, 그 형님이 와트 수치로 업힐 구간마다 페이스를 조절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 확실히 뭔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 형님은 이미 몇 번의 그란폰도 대회 경험이 있는 분이라, 저 같은 초보와는 라이..

자전거 정비 2026. 7. 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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